레이노 플래티넘 N15가 미래캠퍼스에 입혀지기까지
학생과 교직원이 매일 마주하는 유리창. 그 유리 하나가 강의실 환경 전체를 좌우한다는 걸, 이번 시공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현장이 겪던 문제
"창가 자리는 여름엔 사우나, 겨울엔 냉기가 내려앉아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왔을 때, 가장 먼저 꺼낸 이야기는 유리창 주변의 불쾌한 환경이었습니다. 창가 쪽 강의실은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 시간대가 되면 실내 온도가 눈에 띄게 올라가고,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계속 접수되던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일사량이 많은 방향의 강의실에서는 블라인드를 내려도 열기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겨울철에는 반대로 유리면을 타고 내려오는 차가운 냉기가 창가 좌석을 더 춥게 만들었습니다. 냉난방 기기를 더 세게 가동해도 창 쪽만 체감 온도가 다른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캠퍼스라는 특성상 수많은 사람이 같은 공간을 오가는 만큼, 소수가 아닌 다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였습니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 원인 진단
열의 70% 이상은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고 나간다
현장 점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기존 유리의 사양이었습니다. 단열 성능이 충분하지 않은 일반 유리는 태양에서 내리쬐는 적외선과 자외선을 그대로 실내로 통과시킵니다. 체감 열기의 상당 부분은 공기가 아니라 유리를 통해 복사열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유리 교체는 현실적으로 비용과 공사 규모 면에서 부담이 크고, 수업이 진행되는 학기 중에는 더더욱 시도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유리를 그대로 두면서 성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고, 그 답이 고성능 윈도우필름이었습니다.
💡 해결 방법 제안
왜 레이노 플래티넘 N15였나
(주)탑그라스가드가 이번 현장에 제안한 제품은 레이노(RAYNO) 플래티넘 N 시리즈 중 N15입니다. 레이노는 탑그라스가드가 공식 전국 총판 계약을 맺고 공급하는 글로벌 건축용 필름 브랜드로, 한국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비롯해 미국 ANSI, 독일 TUV, 일본 JIS 등 다수의 국제 인증을 보유한 제품입니다.
플래티넘 N 시리즈는 자외선 차단율 99.9%를 확보하면서도 가시광선은 적절하게 투과시켜 채광을 크게 해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품질보증 12년이 적용되는 제품군으로, 교육기관처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유지가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처럼 다양한 방향의 창이 혼재하는 건물에서는 필름 한 장이 단순한 썬팅을 넘어 실내 환경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탑그라스가드는 현장 조건을 직접 확인한 뒤 N15가 이 공간에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STEP BY STEP
시공은 어떻게 진행됐나
시공 프로세스
연세대 미래캠퍼스 레이노 N15 시공 4단계
- 현장 사전 점검캠퍼스 건물 특성상 수업·업무 일정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유리 상태(오염, 실리콘 잔여물, 결로 흔적)를 꼼꼼히 체크하고, 창호 구조와 유리 두께를 기록해 필름 재단 계획을 세웠습니다.
- 유리면 정밀 클리닝오랜 기간 쌓인 먼지·유분·물 얼룩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필름과 유리 사이에 이물질이 남으면 기포·박리의 원인이 되므로, 시공 품질의 절반은 이 클리닝 단계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레이노 플래티넘 N15 재단 및 부착창호 치수에 맞게 재단한 필름을 시공 용액과 함께 유리면에 밀착시켰습니다. 스퀴지로 기포와 수분을 가장자리 방향으로 밀어내며 균일하게 압착, 엣지 실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양생 확인 및 최종 검수부착 직후에는 미세한 물방울이 남아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양생 과정이며, 수일 내 투명하게 정착됩니다. 시공팀이 창면 전체를 육안·광원으로 재확인하고 이상 없음을 확인한 뒤 현장을 마무리했습니다.


BEFORE & AFTER
시공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
시공 전후 비교
레이노 플래티넘 N15 적용 결과
시공 전
-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 창가 자리에 앉기 어려운 수준의 복사열
- 겨울철 유리면을 타고 내려오는 냉기로 인해 창측 자리 불쾌감 지속
- 자외선이 그대로 실내로 유입되어 책상·가구·바닥재 변색 우려
- 기존 투명 유리 그대로여서 외부에서 실내가 훤히 보이는 환경
시공 후
- 강한 태양광 아래서도 창가 자리의 복사열이 눈에 띄게 줄어 업무·수업 집중도 향상
- 유리면 표면 온도가 안정되며 동절기 냉기 유입 완화, 실내 쾌적감 개선
- 자외선 차단율 99.9% 수준으로 자외선에 의한 내부 자재·가구 변색 위험 저감(레이노 제품 자료 기준)
- 레이노 N15 특유의 낮은 반사율 덕분에 가시광선 투과는 유지하면서 은은한 프라이버시 확보
고객 반응
"창가에 다시 앉을 수 있게 됐어요"
시공이 끝난 뒤 실내에 들어선 담당자가 가장 먼저 한 말은 "확실히 다르네요"였습니다. 오후 햇살이 정면으로 들어오는 창가에 서서 손을 유리 가까이 가져가 보더니, 이전과 체감 차이가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강의실과 연구 공간이 함께 있는 건물인 만큼, 창가 자리의 쾌적성은 곧 집중력과 직결됩니다. 필름 한 장이 공간 전체의 온도 균형을 조금씩 되돌려 놓는다는 것을 이번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여름에 창가 자리는 늘 양보하는 자리였는데, 이제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창문이 그대로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게 신기하네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시설 담당자
이 글의 핵심 3가지
자주 묻는 질문
레이노 N15 단열필름을 붙이면 실내가 너무 어두워지지 않나요?
단열필름 시공은 기존 유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나요?
레이노 필름의 품질보증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 자외선 차단율 99.9%·품질보증 12년은 레이노(RAYNO) 제품 자료 기준이며, 레이노는 (주)탑그라스가드가 공식 전국 총판 계약(2021년)을 맺은 글로벌 건축용 필름 브랜드입니다. 실내 온도 변화 등 체감 효과는 건물 구조·창면적·방위·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